Intro
이 카테고리에서는 국제학교, 특히 태국 파타야 국제학교 관련한
정보 전달을 위해 일상 블로그와는 다른 형식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해당 카테고리 모든 정보는 쏨과 쏨 주변의 경험 및 경험담 기반이며
객관적인 정보로 출처가 확인된 경우 출처를 표시해 두겠습니다.
1. 등하교 시간이 왜 중요한가
태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게 되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한국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하교시간이 갑자기 빨라지게 되므로
방과후 교실 격인 돌봄/늘봄이나 학원에 크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맞벌이 워킹맘은 어쩌라능 ㅠㅠ)
그래서 저학년일수록, 국제학교의 수업 시수 등에 대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언제 학교에 가서, 언제 집에 오는가가
가족 전체의 루틴에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문제니까요.
2. 쏨이 경험
아래는 태국에 있는 몇몇 국제학교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쓴 것이라
당연히 국가나 지역마다 또 학교마다
다소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국 특히 파타야의 많은 국제학교들이 영국 교육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 나이로 다섯살 정도부터 국제학교에 다닐 수 있어요.
많은 경우, 특히 부모가 주재원인 경우 스쿨(셔틀)버스를 태워 보내게 됩니다.
버스 노선이 없는 경우는 누군가가 픽드랍을 하는 수 밖에 없겠죠.
물론 사는 곳과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쿨버스를 타는 시간은 대개 7시에서 7시 반 전후가 됩니다.
아침이 매우 바쁘겠죠?
어린 아이들이라고 더 늦게 시작하지는 않고
대체로 널서리(Nursery)에서 시니어까지
수업 시작하는 시간이 8시 전후로 비슷비슷합니다.
한국 나이로 7살 보다 어린 아이들은 대략 3시 정도에 수업이 끝나요.
어린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하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엔 개인 카시트를 스쿨버스에 장착 가능)
부모님이 차로 픽드랍을 하는데 경우도 많습니다.
7살 정도가 되어 Pre-Prep 과정에 진입하면 정규 수업이 끝난 후,
한 시간 정도 진행되는 액티비티를 본격적으로 선택 참여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무 액티비티도 하지 않고 수업만 듣고 바로 귀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예체능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액티비티가 있는지는 다음에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쏨이 아들래미 학교 기준으로, 액티비티를 다 마치면 오후 5시 전후가 됩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짜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길긴 하네요.
그 후 스쿨버스를 타고 집에 오게 되고
물론 당연히 부모가 데리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 학년이 되면서 또 다른 옵션이 생겼는데,
액티비티가 끝난 후 또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리딩을 하고 오는겁니다... WOW.
만일 이것까지 끝나면 집에 오면 벌써 6시가 넘죠.
학교에서 쉬는 시간도 상당히 길고, 오후에 간식도 주고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나이라면 8 to 6 가 벅찬 스케줄이라
리딩까지 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까지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날 기준으로,
씻고 나서 저녁 먹으면 하루가 끝나가거든요..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하므로 일찍 자야되구요.
3. 요약 정리
- 태국 국제학교 등하교 시간은 스쿨버스 기준, 집에서 7시 - 7시 반 사이 출발, 3시반에서 4시 반 사이 도착
- 방과후 액티비티를 참여하게 되면 +1시간 정도
- 초등학교 저학년 기준,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한국 대비 매우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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